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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사진 인화 사이트, 퍼블로그 이용 후기

category Info/Design 2017. 3. 11. 07:32


아무리 현대 문명의 상징인 디지털, 스마트 디바이스가 발전하여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찰나의 찬란한 순간을 담는 사진과 그런 사진을 예쁘게 보관하는 방법은 늘 한결같이 우리 곁에 있을 것이다.


오랜만에 그동안 모아논 사진을 뽑기 위해 저렴한 온라인 핸드폰 사진 인화 사이트인 퍼블로그를 방문해보았다.






 퍼블로그 : PUBLOG


퍼블로그(Publog)는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를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종합 사진 서비스 브랜드이다. 일반 카메라 사진 인화부터 DSLR, 스마트폰, 핸드폰 사진 인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앨범과 포토북 제작도 가능하다.




퍼블로그 인스타그램



과거 동네 사진관에서 획일적으로 뽑아주던 사진과는 달리 다양한 디자인과 보정이 가능하고 원하는 느낌으로 보관, 전시, 진열, 사용하기 편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빈티지한 감성으로 폴라로이드 스타일의 사진 인화를 하려고 했으나 액자에 사용하기 위해 일반 사진 인화 서비스를 이용해보았다.



일반 사진 인화 서비스






3X5 부터 12X17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사진 인화가 가능하다. 핸드폰 사진 인화(아이폰6 기준)는 해상도의 한계 때문에 10X14 이상은 추천하기 힘들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즈인 5X7 까지는 아주 쾌적하게 인화할 수 있다. (셀카 및 뽀샵 어플 사용 예외)




핸드폰 사진 인화 주문




퍼블로그 라이프라는 간단한 편집툴을 이용해서 원하는 사진을 원하는 사이즈로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다.


인화할 사진을 선택한 뒤 우측 상단에 있는 사이즈 보기를 선택하면 위 사진과 같이 파일명이 인화 가능한 사이즈로 변한다. 해당 범위 안에서의 사이즈만 추천한다는 뜻이며 그 외 사이즈로 인화 시 불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나볼 수도 있다.






인화 사이즈 선택은 단일 선택과 다중 선택 모두 드래그 앤 드롭으로 가능하다. 사진 파일을 선택한 뒤 원하는 사이즈로 드래그하면 자동으로 목록에 추가가된다. 필자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4X6과 5X7 사이즈로 선택했다.







리스트에 파일 추가시 추천, 보통, 화질저하, 인화불가 4가지의 아이콘이 생성되며 보통 이하로는 추천하기 힘들다. 아무래도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 번에 깔끔하게 주문하는 것이 좋다. 모든 사진을 추가하였으면 우측 하단의 다음단계로 넘어가자.






보정 및 편집 전에 옵션과 주의사항을 읽는 것이 좋다. 보통 보정은 생략해도 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미지풀과 페이퍼풀은 꼭 고려해야하는 사항이다.






인화지 종류, 인화방식, 보정 여부, 테두리 여부, 인화 매수, 날짜 출력 여부 등의 옵션을 선택하는 페이지이다. 필자는 심플하게 사진 파일의 비율에 따라 페이퍼풀과 이미지풀을 선택하고 편집을 완료하였다.




퍼블로그 핸드폰 사진 인화 서비스 개봉기





생각보다 엄청 빠른 배송으로 사진이 도착하였다. 주문 즉시 인화에 들어가서 배송을 한 듯 하였다. 역시 사진은 빨라야 제맛이다.






포장이 다소 간결하였음에도 외관상 별도의 구김이나 파손이 없는 것이 놀라웠는데 뒤에 귀여운 택배 경고 문구가 적혀있었다. 위협적이지는 않으나 귀여워서 던지지 않을 것 같다.






패키지를 개봉하니 사이즈 별로 나누어서 포장된 사진을 만날 수 있었다. 주문 내역이 상단에 적혀있어서 오주문이나 오배송을 개봉 전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좋았다.






퀄리티는 일반 광택 사진 인화와 유사하다. 어느 것이 더 낫다고 말하기 힘들 정도로 차이가 별로 없다.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후지필름 인화지 QPDP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핸드폰 사진 인화의 특성상 사진 파일 자체의 퀄리티가 좋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인화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엉망인 사진을 만나볼 수도 있다. 결과물을 보니 퍼블로그의 편집툴이 꽤 신뢰적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추천하는 사진은 정말 품질이 좋았고 보통 이하의 사진들은 역시나 확 차이가 있었다.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는 것이 아닌 핸드폰 사진은 대부분 인물사진이 많지만 아이폰 유저로서 이정도 풍경 사진은 찍어주는 것이 애플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싶다.






사이즈 비교를 위해 아이폰6와 크기를 견주어보았다. 어렸을 때부터 가장 많이 봐온 사이즈는 4X6이라고 생각하면 되며 액자로 사용하기에는 5X7 사이즈가 적절한 것 같다. 물론 주관적인 의견이다.






바람이 좋았던 어느 날,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기억을 한 장의 사진으로 간직하는 것은 꽤 가치있는 일이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중요하지 않다.






가장 최근에 찍어서 마음에 들었던 두 장의 사진은 액자에 넣어 걸어두기로 했다. 나머지는 앨범에 고이 간직될 예정인데 마끈을 이용해서 인테리어로 응용해볼까 생각중이다.


우려와는 다르게 장난 아니게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주는, 퍼블로그.


핸드폰 사진 인화 및 다양한 사진 서비스는 아래 퍼블로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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